아우크스부르크 이적 후 복귀골을 신고한 구자철(26)이 독일 빌트로부터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구자철은 27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서 끝난 호펜하임과 2015-201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경기서 0-1로 뒤지던 전반 38분 동점골을 넣었다.
올 여름 마인츠서 친정팀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한 이후 1개월여 만에 마수걸이 골을 뽑아낸 구자철은 독일 빌트로부터 평점 3을 받았다. 이는 동료 4명과 함께 팀 내 최고 평점이다.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다 1-1서 페널티킥을 내줘 결승골의 빌미를 제공한 홍정호(26)는 평점 4를 기록했다. 한솥밥을 먹는 지동원은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고, 호펜하임의 수비수 김진수는 벤치에서 대기했다./dolyng@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