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다음 보강도 미드필더일까?
맨시티가 또 다시 중원 보강을 노린다.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맨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타깃이었던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에서 알칸타라의 영입을 추진하는 건 치키 베히리스타인 단장이다. 예전부터 알칸타라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는 베히리스타인 단장은 알칸타라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충동적인 고려가 아니다. 알칸타라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 바르셀로나 소속일 때부터 맨시티는 영입을 고민했다. 당시 맨유가 맨시티보다 앞서서 영입 제안을 해 관심을 모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알칸타라를 내줄 마음이 없다. 알칸타라는 바이에른 뮌헨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계획에서도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가 폴 포그바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알칸타라를 영입하려고 하는 만큼 엄청난 제안을 해 바이에른 뮌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도 있다.
한편 맨시티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힘 스털링과 케빈 데 브루잉 등 수준급의 미드필더를 보강해 전력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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