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OK전서 풀타임 활약한 박주호(도르트문트)가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도르트문트는 2일(한국시간) 새벽 그리스 테살로니키 툼바 스타디움서 열린 PAOK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C조 조별리그 2차전서 1-1로 비겼다.
도르트문트는 1승 1무를 기록하며 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박주호는 좌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해 후반 중반부터는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멀티 기질을 뽐냈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전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은 박주호에게 평점 7.3을 주며 호평했다. 동점골을 넣은 곤살로 카스트로(7.8)에 이어 팀 내 두 번째이자 양 팀 통틀어 5번째로 높은 평점이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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