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드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이케치 안야(27)와 미래를 약속했다.
왓포드는 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야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안야는 왓포드에서 총 110경기를 뛰며 9골을 넣었다. 측면 날개뿐만 아니라 풀백도 소화할 수 있어 왓포드에선 없어선 안될 자원으로 꼽힌다.

안야는 지난 2012년 여름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왓포드로 임대를 떠나 챔피언십(2부리그)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뒤 이듬해 여름 왓포드로 완전 이적했다.
안야는 2013-2014시즌 챔피언십 35경기서 5골을 터뜨리며 왓포드의 핵심 멤버로 자리잡았다. 지난 시즌에도 35경기를 뛰며 왓포드의 승격에 일조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도 7경기에 출전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스코틀랜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안야는 17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이다./dolyng@osen.co.kr
[사진] 왓포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