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이경수, 허리통증 재발로 은퇴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10.07 10: 27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단장 허정수)이 이경수의 용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경수는 최근 훈련 중 허리통증이 재발돼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
이경수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수술과 재활에 집중해 컨디션 회복을 한 터라 KB는 그의 허리통증 재발에 많은 고심을 했다.

이경수는 지난주 신인드래프트 실시 이후 강성형 감독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장시간에 걸친 대화 끝에 이날 그는 KB스타즈로 새롭게 거듭난 팀과 후배들을 위해 용퇴를 결심했다.
KB는 이경수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이를 받아들일 계획이다. 당분간 이경수는 휴식과 재활에 집중하면서 향후 진로를 계획할 예정이다./dolyng@osen.co.kr
[사진] K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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