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FIFA 윤리위, 블래터에 90일 직무정지 내릴 듯"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10.08 07: 54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8일(현지시간)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90일 직무정지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BBC는 윤리위원회 위원들이 비리혐의로 스위스 연방 검찰의 수사망에 오른 블래터 회장에게 90일 직무정지 징계조치를 권고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스-요하임 에케르 조사위원장이 목요일 블래터 회장의 직무정지 처분을 내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블래터 회장의 고문인 클라우스 스퇼커는 이러한 소식을 접한 블래터 회장이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래터 회장은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비리 유치 의혹으로 스위스 연방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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