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창단 후 첫 정규리그 30만 관중을 돌파했다.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전북과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 1만 8324명의 관중이 찾았다. 33라운드까지 28만 4072명을 동원했던 전북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30만 2396명의 관중을 기록하게 됐다.
전북이 30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전까지 정규리그 최다 관중 기록은 2003년 22차례의 홈경기에서 동원한 27만 8220명이다. 18경기 만에 30만 관중을 동원한 전북은 12년 만에 정규리그 최다 관중을 경신하게 됐다.

2015년 K리그 구단 중 첫 30만 관중이기도 하다. 전북이 평균 관중과 누적 관중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FC 서울이 27만 8699명(17경기)으로 전북을 뒤쫓고 있다. /sportsher@osen.co.kr
[사진] 전북 현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