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7, 크리스탈 팰리스)이 4경기 연속 결장한 크리스탈 팰리스가 대패를 당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게 1-3으로 졌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크리스탈 팰리스(승점 15점)는 4위서 5위로 밀려났다.
이청용은 지난달 29일 소속팀 훈련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쳐 2주 진단을 받았다. 이청용은 4경기 연속 결장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처음부터 밀렸다. 전반 22분 젠킨슨에게 첫 실점을 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25분 카바예의 페널티킥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하던 승부는 마지막에 갈렸다. 후반 43분 웨스트햄은 란지니가 결승골을 넣었다. 이어 추가시간 파예의 세 번째 골까지 터져 승부가 갈렸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