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의 야심, 아자르 영입 원한다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10.19 12: 59

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24, 첼시)를 원한다.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의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자르를 영입하기로 결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자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신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 물론 아자르의 영입에 엄청난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앞서 호날두, 가레스 베일 등을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원한다고 해서 아자르의 이적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아자르의 생각이다. 아자르는 2012년 첼시에 입단한 후 중심 선수로 매 시즌을 활약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아자르는 상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변수가 있다. 첼시 조세 무리뉴 감독은 최근 아스톤 빌라전에서 아자르를 벤치에 앉혔다. 지난 시즌 모든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뛰었던 아자르에게는 낯선 일이다. 한 차례의 벤치행으로 아자르의 마음이 흔들리지는 않겠지만, 이런 일이 지속된다면 아자르의 생각도 바뀔 수 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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