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취리히 지방법원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및 국제축구연맹(FIFA) 명예부회장이 요청한 FIFA 윤리위원회의 6년 자격정지 처분 중단을 기각했다.
FIFA는 21일(한국시간) FIFA 윤리위원회의 6년 자격정지 징계를 일시적으로 중단해달라는 정 명예회장의 기각 요청을 스위스 취리히 지방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FIFA는 이날 내년 2월 26일 차기 회장 선거를 하기로 재차 확인했다. 정 명예회장은 접수 마감기한인 오는 26일까지 후보 등록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dolyng@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