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최병훈 SKT 감독, "오리진과 4강, 울프 이재완이 키플레이어"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10.24 05: 47

"MSI에서 '울프'는 잊어주세요. 지금 (이)재완이는 전성기로 보셔도 좋아요".
최병훈 SK텔레콤 감독은 서포터 '울프' 이재완을 주저없이 오리진과 롤드컵 4강전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4강전 마무리 훈련 중 OSEN과 전화통화를 한 최 감독은 "오리진과 4강전 키플레이어는 '울프' 이재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병훈 감독은 "이번 대회 최고의 서포터를 말한다면 당연히 '울프' 이재완인데 너무 저평가 되고 있다"면서 "ahq와 8강서 사용한 탐켄치를 포함해 기량이 그야말로 물이 올랐다. 지금을 전성기라고 보셔야 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최병훈 감독은 "지난 MSI 당시의 울프는 잊어주셨으면 한다"면서 "(이)재완이의 활약 여부에 따라 경기 시간은 물론이고 베를린에서 치를 결승전까지 당락이 결정되지 모른다"라고 '울프' 이재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리진에서 가장 먼저 공략해야 할 선수에 대해 그는 "한 타 포지션에서 오리진은 원거리 딜러를 요리하면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라고 답한 뒤 "라인전에서는 탑 소아즈가 타켓"이라고 덧붙였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