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선두 더욱 굳건...수원 2-0 제압(종합)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10.25 19: 06

대구 FC가 수원 FC를 제압하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대구는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40라운드 수원과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8승 10무 8패(승점 64)를 기록한 대구는 2위 서울 이랜드(승점 59)와 승점 차를 유지하며 선두를 더욱 굳건히 했다. 수원은 16승 10무 10패(승점 58)로 4위에 머물렀다.
대구는 점유율 싸움에서 수원에 밀렸지만, 더욱 많은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대구는 전반 32분 류재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후 후반 17분 이준희가 추가골을 넣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서울 이랜드는 부천 FC와 홈경기에서 후반 40분 타라바이가 결승골을 넣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16승 11무 10패를 기록한 이랜드는 2위로 올라섰고, 14승 8무 14패(승점 50)에 그친 부천은 5위에 기록됐다. /sportsher@osen.co.kr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