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백승호-이승우, 엔리케 감독의 해결책"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10.27 07: 51

"백승호-이승우, 엔리케 감독의 해결책".
스페인 주간지 '돈 발론'은 27일(한국시간) "한국 선수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생각하는 선수 부족의 해결책"이라는 제호의 기사를 통해 백승호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돈 발론은 "바르셀로나는 선수 영입 금지 조항을 위반해 새로운 선수를 수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엔리케 감독은 이런 상황에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바르셀로나에는 한국 유망주가 2명 있다. 이승우는 17세 이하(U-17) 칠레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어 팀을 떠나 있다. 백승호는 1군 훈련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 따라서 백승호가 엔리케 감독의 머리속에 포함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돈 발론은 "엔리케 감독은 조만간 2명의 한국 유망중에 대해 1군에서 활용할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둘의 징계는 내년 풀리기 때문에 출전이 어렵지 않다. '제 2의 사비', '제 2의 메시'라는 별명을 가진 백승호와 이승우 때문에 바르셀로나의 미래는 밝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승호는 최근 1군의 부름을 받아 주전 선수들과 훈련을 펼친 바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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