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의 손을 들어주는 루니, "믿기 힘들 정도"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10.27 07: 58

"믿기 힘들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주장 웨인 루니(30)가 팀의 신입생 앤서니 마샬(20)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달여 전까지만 하더라도 마샬은 칭찬보다 비판이 익숙했다. 그러나 이제는 루니가 감싸고 돌 정도로 맨유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맨유는 마샬을 영입하기 위해 3600만 파운드(약 625억 원)의 이적료를 사용했다. 그러나 과거 활약상이 두드러지지 않아 왜 거액의 돈을 투자했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현재 마샬은 10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맨유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루니는 "마샬이 믿기 힘들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맨유로 이적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마샬이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즌이 끝날 때에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로 성장하는 것도 볼 것이다. 마샬은 아마도 우리 팀에서 가장 빠를 것이다"고 덧붙였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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