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너, 햄스트링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서 제외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11.11 08: 09

제임스 밀너(29, 리버풀)가 부상이 발견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중원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밀너가 잉글랜드의 A매치에서 볼 수 없게 됐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밀너가 스페인, 프랑스와 친선경기에서 빠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부상이 발생했다. 밀너는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루빈 카잔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당한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햄스트링을 다친 밀너의 회복 속도를 점검하던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밀너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판단, 밀너의 제외 소식을 알리게 됐다.
한편 호지슨 감독은 밀너의 대체자를 소집하기 않고 기존 멤버들로 친선 경기를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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