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지나친 항의를 하다 퇴장당한 김동욱(34, 오리온)에게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재정위원회 결과 지난 21일 LG전에서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 2회로 퇴장당한 김동욱에게 1경기 출전정지와 15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아울러 24일 모비스전에서 심판에게 욕설을 한 트로이 길렌워터(LG)에게는 견책과 200만 원의 제재금이 부과됐다. 재정위원회는 “상기 두 선수의 행동은 금차 시즌 대폭 강화된 경기장 질서 확립 기준에 역행하는 행동으로 중징계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 중 고의적으로 팔꿈치를 사용하여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받은 조쉬 달라드(LG, 11월 13일 對 동부)와 커스버트 빅터(모비스, 11월 24일 對 LG)에게는 70만 원의 제재금이 부과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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