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판정승' 헨더슨, "많이 사랑합니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11.29 00: 09

'김치 파이터' 벤슨 헨더슨(미국)이 판정승으로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
헨더슨은 2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UFC 서울) 메인카드 웰터급 호르헤 마스비달(미국)에 판정 결과 2-1로 승리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승리한 헨더슨은 "많이 사랑합니다!"라고 소리치며 승리를 자축했다.

이어 헨더슨은 "한국에서 승리해서 정말 기뻤다. 판정이었지만 승리할 것이라곳 생각했다.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다행"이라면서 "마스비달도 굉장히 고생했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다. 좋은 상대와 경기해서 굉장히 다행이다"고 말했다.
한편 헨더슨은 "경기가 어땠느냐?"라며 관중들에게 반문과 함께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 /10bird@osen.co.kr
[사진] 올림픽공원=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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