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vs에버튼-리버풀vs스토크...리그컵 4강 대진 확정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12.03 09: 39

캐피털 원 컵(리그컵) 4강 대진이 확정됐다. 
3일(한국시간) 8강전이 끝난 뒤 캐피털 원 컵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4강 대진이 공개됐다. 1, 2차전 홈 앤드 어웨이 승부로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
유력 우승후보인 맨체스터 시티는 난적 에버튼과 격돌한다. 맨시티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위, 에버튼은 9위에 올라있다. 1차전은 에버튼의 홈구장인 구디슨 파크서 열린다. 2차전은 맨시티 안방에서 펼쳐진다.

또 다른 우승후보로 꼽히는 리버풀은 스토크 시티를 상대한다. 리버풀은 EPL 6위, 스토크는 12위에 머물러 있다. 스토크의 홈구장에서 1차전을 치른 뒤 리버풀 안방으로 옮겨 2차전을 벌인다.
캐피털 원 컵 4강 1차전은 내년 1월 4일에 열리고, 2차전은 25일에 펼쳐진다./dolyng@osen.co.kr
[사진] 캐피털 원 컵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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