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우승' 대한민국, IeSF 종합 2위 마무리...세르비아 종합우승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12.05 20: 26

WCG가 사라진 뒤 유일한 국제 e스포츠 대항전인 IeSF 월드챔피언십에서 대한민국이 극적인 LOL 부문 우승에 힘입어 종합 2위를 달성했다. 27개국 1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서 종합 우승은 하스스톤과 LOL 부문에서 우승과 3위를 차지한 세르비아에게 돌아갔다.
대한민국은 5일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5 IeSF 월드챔피언십 4일차 경기서 LOL 부문에서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종합점수에서 137점을 기록하면서 중국을 제치고 종합 2위를 기록했다.
당초 하스스톤 최용재와 스타크래프트2 김가영이 8강에서 조기 탈락하면서 주춤했던 한국은 LOL 부문 결승서 중국 LPL VG 연습생들로 구성된 중국팀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귀중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종합우승은 하스스톤에서 페브릭 마일로스가 우승하고 LOL 부문서 3위를 차지한 세르비아였다. 세르비아는 한국이 LOL 부문에서 우승을 놓칠 경우 종합 우승을 중국에 내줘야 했지만 한국이 LOL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중국을 따돌리고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종합 우승이 유력했던 중국은 스타크래프트2와 LOL에서 2위에 머물면서 종합 순위 3위에 만족해야 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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