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가 패배를 당했지만 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도르트문트는 11일(한국시간) 독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PAOK과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C조 마지막 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3승 1무 2패 승점 10점에 머무른 도르트문트는 같은날 카발라를 제압한 크라스노다르(승점 13점)에게 밀리며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선발 출전한 박주호는 측면 수비수로 나섰지만 큰 활약은 선보이지 못했다.
도르트문트는 압도적인 우위를 선보이며 경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골을 터트리지 못한 채 부담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접전을 펼치던 중 골을 터트린 것은 PAOK. 전반 32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허용한 도르트문트는 결국 만회를 하지 못한 채 무너지고 말았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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