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에 대한 것을 다시 준비해야 할 것 같다."
김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는 1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4라운드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81-90으로 패배했다. 6승 22패가 된 LG는 최하위에서 탈출할 발판을 만들지 못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전체적으로 수비에 대한 것을 다시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제공권도 마찬가지다. 높이에서 열세였다.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최근 합류한 외국인 선수 샤크 맥키식에 대해서는 "경험에 대한 것을 걱정했다. 경기의 흐름에 대한 것 등이 있다. 특히 간단한 연결 패스 같은 것들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며 "KBL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 그런 부분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sportsher@osen.co.kr
[사진] 잠실실내체육관=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