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손흥민, 사우스햄튼전 더 좋아질 것”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5.12.16 07: 53

손흥민(23, 토트넘)이 무난하게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골을 조준했다.
토트넘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EPL 16라운드 뉴캐슬과 경기서 1-2로 패했다. 올 시즌 개막전서 패한 뒤 1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오던 토트넘은 15경기 만에 리그 두 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전반에 앞서다 후반에 내리 2골을 내준 토트넘은 6승 8무 2패(승점 26점)를 기록하며 불안한 5위를 기록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4분 교체 투입됐지만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팀의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스카이스포츠’에게 평범한 활약을 의미하는 평점 6점을 받았다.

뉴캐슬전 패배는 토트넘에게 약이 될 전망이다. 영국매체 ‘히어 이즈 더 시티’는 16일 “토트넘의 14경기 연속 무패행진은 막을 내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자신의 전 소속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완벽한 기회를 엿볼 것”이라며 기대를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 5월 토트넘에 부임하기 전까지 1년 5개월 동안 사우스햄튼을 맡았다. 누구보다 팀에 대해 밝은 인물이다.  ‘히어 이즈 더 시티’는 “15일 훈련에 모나코전에서 첫 선발로 출전한 18세 공격형 미드필더 조쉬 오노마와 2200만 파운드의 사나이 손흥민이 함께 손발을 맞췄다. 손흥민은 뉴캐슬전에서 부진했지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손흥민에게 복귀골을 기대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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