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신연재 인턴기자] 전통 강호 일본과 라이벌 한국의 접전으로 가득했던 '철권7 세계대회'를 한국어 중계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철권7 세계대회' 녹화 방송이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스포티비 게임즈를 통해 송출된다.
지난 10월 '철권7 한국대표 선발전'을 통해 여성부 '행복해져볼까' 권다애, '실리카' 최혜미, 학생부 '통닭러브' 이종혁, '제너럴' 김준형, '물골드' 한재균, 일반부 '무릎' 배재민, '헬프미' 정원준, '시크릿' 김민준 등 8명이 태극 마크를 달았다.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열린 '철권7 세계대회'는 한국 대표 8명을 포함해 총 6개국 2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전통 강호 일본에서는 13팀이 대표로 참여했다.
결승전에서는 한국 대표 '무릎'과 일본 대표 '노비'가 격돌해 한일전을 선보였다. 대회 결과는 정인호, 박현규 두 해설위원 중계와 함께 스포티비 게임즈의 23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 게임즈 관계자는 "한국 철권7 팬들에게 세계대회 현지의 생생함을 전달하고, 한국의 철권7 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철권7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방송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j01@osen.co.kr
[사진] 스포티비 게임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