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브루잉 1골 2도움' 맨시티, 선덜랜드 4-1 완파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12.27 02: 12

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데 브루잉의 1골 2도움 원맨쇼에 힘입어 선덜랜드를 완파했다.
맨시티는 27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홈경기서 선덜랜드를 4-1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승점 35를 기록하며 1경기를 덜 치른 2위 아스날(승점 36)을 바짝 추격했다. 반면 선덜랜드는 승점 12, 19위로 강등권에 머물렀다.

맨시티는 전반 12분 만에 라힘 스털링이 데 브루잉의 도움을 선제골로 연결하며 1-0으로 앞섰다. 5분 뒤엔 야야 투레가 다비드 실바의 도움을 추가골로 마무리했다. 맨시티의 골행진은 계속 됐다. 전반 22분 데 브루잉의 어시스트를 윌프레드 보니가 3번째 골로 매조지했다. 
전반을 3-0으로 리드한 맨시티는 후반 9분 데 브루잉이 팀의 4번째 골을 뽑아내며 선덜랜드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맨시티는 5분 뒤 파비오 보리니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3골 차 기분 좋은 완승을 거뒀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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