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결승골로 토트넘의 극장승을 이끈 손흥민이 왓포드전 평점 7.1을 받았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비커리지 로드서 벌어진 왓포드와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3연승을 달렸다.
5경기 연속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후반 교체 투입돼 결정적인 순간 천금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후반 23분 캐롤과 바통을 터치한 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우측면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왓포드의 골망을 가르며 치열했던 승부를 매조지했다.
유럽축구통계전문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은 경기 후 손흥민에게 평점 7.1을 매겼다. 동료 해리 케인(7.8점)과 라멜라(7.5점) 등에 이어 양 팀 28명의 출전 선수 중 6번째로 높은 점수였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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