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 2015년 대한탁구협회 최우수선수 선정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6.01.26 09: 04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대한탁구협회의 2015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대한탁구협회는 지난 2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2015년 정기 유공자 표창식을 실시, 2015년도에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 및 팀을 선정하여 표창했다.
전지희는 최우수선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전지희는 2015년 제69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개인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등 국내 및 국제 대회에서 다수의 성적을 거둬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신인상은 안재현(동산고등학교)이 수상했다. 안재현은 지난해 고등학생 1학년임에도 5개 대회에서 개인 단식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스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고등학생으로 유일하게 2016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된 김지호(이일여고)가 신인상을 같이 받았다.
대한탁구협회는 이외에도 탁구 발전을 위해 기여한 탁구 원로 및 시도협회에 공헌한 분들에 대하여 공로상과 심판상 등으로 노고에 격려를 했다. /sportsher@osen.co.kr
[사진] 월간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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