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들의 권익 향상과 지원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 2016년도 주요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게임인재단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힘내라! 게임人상' '힘내라면' 등 2016년 주요 지원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소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힘내라! 게임人상'은 최근 14회차 접수를 마감하고 심사에 돌입했으며, 2월 중 대상 후보작 '탑리스트'를 선정하고, 최종 수상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힘내라! 게임인상'에 응모한 중소 개발사들을 위한 사기 진작 프로젝트 '힘내라면'을 새롭게 추가했다. '힘내라면'은 각자의 꿈을 안고 게임을 개발중인 중소개발사 게임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후보작인 '탑리스트' 선정사들에게는 즉석 라면조리기와 봉지 라면 등 '힘내라면' 응원 세트를 전달하고, '힘내라! 게임인상'에 응모하는 모든 개발사들에게도 컵라면 한 박스를 전달하게 된다.
게임인재단은 미래 게임인들을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양영디지털고등학교, 한국에니메이션고등학교,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정화여상 등 특성화고교 졸업생 중 학교 추천을 통해 미래 게임인들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 같은 장학금 지원 사업은 연 중 다양한 형태로 추가 추진된다. /yj01@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