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키엘 라베찌가 허베이의 마지막 퍼즐이 됐다.
레퀴피는 12일(한국시간) "EPL을 비롯해 많은 곳에서 이적제의를 받은 라베찌가 중국 슈퍼리그행을 결정했다. 갑작스러운 결정이었지만 라베찌는 고심끝에 허베이로 이적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언론과 영국 언론도 라베찌의 허베이행을 기정사실화 했다. 특히 더 선은 "첼시가 라베찌에 대해 크게 관심을 보였다. 거스 히딩크 감독도 라베찌 영입에 대해 고민을 했지만 선수의 선택은 중국이었다"고 전했다.

허베이 CFFC는 올 시즌 1부리그로 승격됐다. AS 로마 출신의 제르비뉴와 세비야 미드필더 가엑 가쿠타 그리고 스페탐 음비아 등을 영입하며 세계 축구계의 큰 손으로 자리 잡았다.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허베이는 라베치 영입에 1300만 유로(약 177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라베찌는 자신을 원했던 첼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펼치고 허베이로 이동할 전망이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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