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토토팀] 돌아온 데얀이 FC서울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한다.
서울과 부리람 유나이티드가 23일 태국 부리람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이날 경기는 서울과 부리람의 시즌 첫 공식경기다. 새서울과 부리람이 전력을 다해 상대할 것이 분명하다.
전력에서 앞서는 건 서울이다. 서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데얀이 복귀했다. 데얀의 가세로 서울은 데얀, 박주영, 아드리아노로 구성된 호화 공격진을 갖게 됐다. 어떤 선수가 나서도 상대 골문을 위협할 수 있다.

또한 주세종과 신진호가 가세한 미드필더진, 정인환과 심우연이 합류한 수비진, 유현을 영입한 골키퍼까지 전 포지션에 걸쳐 보강했다. 이 때문에 서울은 K리그 클래식 2연패를 달성한 전북 현대의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
최용수 감독은 베스트11로 데얀, 아드리아노, 주세종, 신진호, 고요한, 오스마르, 고광민, 김원식, 김동우, 타카하기, 유현을 출격시켰다. FC서울이 막강 화력을 뽐낼지 관심사다. /토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