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를 통해 인사이드 살리겠다".
KBL은 23일 서울 신사동 KBL 센터에서 6강 플레이오프 기자회견을 가졌다. 삼성의 백전노장 주희정은 변함없는 돌파를 통해 4강에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희정은 "개인적으로 이상민 감독님 현역 시절에 챔프전까지 간 것으로 알고 있다. 최소한 6강 플레이오프에서 안양KGC를 꺾고 챔프전에 나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6강 플레이오프 성적에 대해서는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3승 1패로 6강 플레이오프를 돌파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주희정은 올 시즌 54경기에 출장해 평균 24분27초를 뛰며 평균 5.52득점과 경기당 3.5개의 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주희정은 "돌파를 많이해서 인사이드를 많이 살리도록 하겠다. 정규시즌보다는 플레이오프에서는 더 세심하고 영리하게 경기를 풀어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