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대학교, '이기윤 대학원 연구관' 개관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3.09 16: 42

한국체육대학교는 9일 11시 필승관 4층에서 이기윤 대학원 연구관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구관 개막식에는 한국체육대학교 김성조 총장과 주요보직자 및 교수, 대학원생 그리고 WPTM 33기 원우이자 GK에셋 대표인 이기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기윤 회장은 평소 대학의 교육환경 개선에 높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한국체육대학교 필승관에 위치한 대학원생 연구관이 공간의 협소와 낙후로 쾌적한 연구환경에 도움을 주고자 리모델링을 현물기부함에 따라 현대화 리모델링이 이루어졌다.

대학원생들이 연구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약 4억 원이 소요되었으며, 한국체육대학교는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 공간을 '이기윤 대학원 연구관'이라 명칭을 붙였다.
651㎡의 규모 연구관은 전공별 심도 깊은 연구가 가능한 연구관, 자유열람실, 휴게실, 그룹별 학습 및 자유토론이 가능한 세미나실, 강의실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이기윤 회장은 이날 "평소에 좋은 일로 사회에 기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런 기부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우리나라 스포츠를 이끌어가고 있는 한국체육대학교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조 총장은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생의 연구 활동을 위해 쾌적한 환경 마련해주시고 리모델링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솔선수범해 주신 이기윤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뜻을 밝혔다.  /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