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뜨거운 축구 열기...개막전 최다 관중 32695명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6.03.12 15: 34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2016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 3만 2695명의 관중이 찾아왔다. 전북의 역대 홈 개막전 최다 관중이다.
전북은 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서 33만 856명의 관중을 유치했다. 경기당 평균 1만 7413명의 관중이 온 것.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과 수도권 연고 지역의 구단들을 뛰어 넘었다.
지난해의 많은 관중은 우연이 아니었다. 전북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서울과 홈경기에 3만 2695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개막전이라는 특수성, 그리고 서울이라는 강팀을 만나 관중 동원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됐다.

3만 2695명의 관중은 전북의 역대 홈 개막전 최다 관중이다. 전북은 이날 전까지 역대 홈 개막전 최다 관중이었던 2002년 안양 LG와 홈 개막전에 기록한 3만 1520명보다 1100여명을 더 동원해 기록을 갈아치웠다. /sportsher@osen.co.kr
[사진] 전주=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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