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제주 삼다수와 공식후원 조인식...박인비도 참여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3.17 16: 3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가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JTBC파운더스컵 대회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와 '제주 삼다수 LPGA 공식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구자익 마켓총괄 상임이사, 제주 삼다수 위탁판매사인 광동제약 최성원 부회장, '골프여제' 박인비(28, KB국민은행)와 마이크 완(Mike Whan) LPGA 회장, 존 포다니(Jon Podany) LPGA 부회장, 변진형(Sean Pyun) LPGA아시아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 삼다수는 롤렉스 랭킹 2위인 박인비의 서브 스폰서로 LPGA에 소개된 바 있다.
LPGA에 따르면 향후 제주 삼다수는 각종 대회장에서 선수, 캐디, 갤러리에게 공급되며 대한민국 1등 생수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지정된 대회에서 갤러리에게 제주 삼다수의 우수성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되어 현장에서 상품 브랜딩 및 홍보를 할 수 있게 됐다.
제주 삼다수는 미국 골프채널에서 최고의 샷과 프리미엄 브랜드 생수를 연계한 'refreshing round of the day' 프로그램을 LPGA 대회 중계방송 각 라운드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7개 언어로 운영되는 LPGA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활발한 홍보활동 역시 펼칠 예정이다.
조인식에 참석한 박인비는 "제주 삼다수가 LPGA의 공식 생수가 된 사실에 매우 기쁘다"며 "제주 삼다수는 모국인 한국의 제주도에서 온 깨끗하고 맛있는 생수로, 우리 LPGA투어를 통해  제주 삼다수가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