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부상' 바르찰리 대신 루가니 합류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3.22 05: 33

다니엘레 루가니(22)가 안드레아 바르찰리(35, 이상 유벤투스)를 대신해 아주리 군단에 합류했다.
안토니오 콩테(47)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은 스페인-독일과의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부상 이탈한 바르찰리 대신 유벤투스의 수비수 루가니를 불러들였다.
아주리 군단의 핵심 수비수인 바르찰리는 왼쪽 다리 근육 부상으로 치료를 위해 토리노에 복귀했다. 그의 빈 자리는 팀 동료이자 이탈리아 U-21 대표팀 수비수인 루가니가 꿰찼다. 

루가니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0경기에 출전했다. 주로 교체로 출전하다 최근 2경기인 토리노와 사수올로전에선 선발로 나섰다.
루가니는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은 재능이다. 오는 25일 스페인, 30일 독일과의 평가전서 A매치 데뷔전을 노린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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