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최병훈 SK텔레콤, "남은 3경기 모두 이겨 PO 직행 하겠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3.31 21: 26

"아직 좋아하기는 이른 것 같아요. 남은 3경기 저희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병훈 SK텔레콤 감독은 2위까지 다시 올라온 것에 대한 기쁨 보다는 남은 3경기를 잘 마무리해 플레이오프 직행으로 스프링시즌 1차 목표 달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31일 오후 서울 용산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시즌 콩두와 2라운드 경기서 '울프' 이재완과 '뱅' 배준식이 활약하면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SK텔레콤은 시즌 10승(5패)째를 올리면서 KT와 진에어를 제치고 2위 자리를 차지했다. 

경기 직후 최병훈 SK텔레콤 감독은 "1라운드 시작 때 비해 경기력이 좋아졌지만 2세트에서 보셨듯 경기력이 아직 완벽하다고 할 수 없다. 부족한 점이 보이기 때문에 선수들과 피드백을 통해 더 보완하려고 한다"면서 "선수들이 더욱 더 분발해서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말자는 주문을 했다. 
마지막으로 최병훈 감독은 "앞으로 할 삼성, KT 모두 우리와 경기서 많은 걸 준비할 것 같다. 우리 역시 준비를 잘해서 남은 3경기 모두 이기고 플레이오프를 꼭 직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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