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8)이 결장한 크리스탈 팰리스가 기나 긴 15경기 만에 무승 수렁에서 벗어났다.
이청용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서 끝난 노리치 시티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경기서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소속팀은 1-0으로 이기며 최근 14경기(5무 9패) 연속 무승의 극심한 부진에서 탈출했다. 후반 22분 펀천이 왼발로 감아 찬 슈팅이 천금 결승골로 연결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날 승리로 17위 노리치(승점 31)와의 격차를 벌리며 16위(승점 37)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