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3연승을 달리면서 K리그 챌린지 선두에 등극했다.
서울 이랜드는 1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4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개막전에서 충주와 비긴 뒤 3경기 연속 승리를 신고한 서울 이랜드는 3승 1무(승점 10점)로 리그 선두가 됐다.

강원은 홈에서 안산 무궁화FC에 2-0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강원은 2승 2패로 5위가 됐고 안산은 3승 1패(승점 9점)가 되면서 2위로 떨어졌다.
대구FC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 자이크로와의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대구는 2승 1무(승점 7점, 5득점)로 경남FC(2승 1무 1패, 3득점)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2골을 더 넣어 3위가 됐다.
경남은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충주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남은 대구에 다득점에서 밀려 4위, 충주는 고양에 다득점에 앞서 9위가 됐다.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FC안양의 경기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13일 전적
▲ 부산 아시아드
부산 아이파크 1 (0-0 1-2) 2 서울이랜드
△ 득점 = 후 3 후 12 벨루소(서울E) 후 41 고경민(부산)
▲ 고양
고양 자이크로 1 (1-1 0-2) 3 대구FC
△ 득점 = 전 29 파울로 후 17 이재권 후 22 에델(이상 대구) 전 12 김상준(고양)
▲ 강릉
강원FC 2 (1-0 1-0) 0 안산 무궁화
△ 득점 = 전 42 최진호 전 43 심영성
▲ 창원
경남FC 2 (1-0 1-1) 1 충주험멜
△ 득점 = 전 19 크리스찬 후 39 이관표(이상 경남) 후 35 김신(충주)
▲ 부천
부천FC 1 (0-0 1-1) 1 FC 안양
△ 득점 = 후 7루키안(부천) 후 8 오르시니(안양)/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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