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29)가 커리어 통산 500호 골을 기록하며 바르사-발렌시아전 MOM에 선정됐다.
바르사는 18일(한국시간) 새벽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노우서 열린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홈경기서 1-2로 패했다.
바르사(승점 76)는 이날 패배로 우승에 적시호가 켜졌다. 골득실에 앞서 간신히 선두를 지키긴 했지만 2위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승점 76)와 3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5)의 거센 추격을 받게 됐다.

메시는 0-2로 뒤지던 후반 18분 의미 있는 만회골을 터뜨렸다. A대표팀과 프로를 통틀어 본인의 개인 통산 500번째 골이었다. 메시는 이날까지 바르사에서 450골, 아르헨티나 A대표팀서 50골을 기록해 꼭 500골을 넣었다.
메시는 유럽축구통계전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 평점서 8.5로 최고 평점과 함께 MOM을 차지했다. 양 팀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8점대를 받았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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