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우라와와 0-0...포항-광저우 16강 탈락 확정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6.04.20 21: 39

시드니(호주)와 우라와 레즈(일본)이 비기면서 포항 스틸러스와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의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시드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우라와와 홈경기서 0-0으로 비겼다.
시드니는 3승 1무 1패(승점 10)으로 조 1위를 유지했고, 우라와는 2승 2무 1패(승점 8)로 조 2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시드니와 우라와는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 2위를 확보,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1승 1무 3패(승점 4)의 포항은 우라와와 승점이 4점으로 벌어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탈락이 확정됐다. 광저우는 우라와와 승점 차가 3점이지만, 상대 전적에서 1무 1패를 기록해 승점이 같아져도 밀리게 돼 있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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