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이 K리그 챌린지 선두를 달렸다.
30일 오후 3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7라운드에서서울 이랜드 FC(이하 서울E)를 1-0으로 이겼다. 6승1패의 안산은 승점 18점으로 2위 강원(4승 2패, 승점 12점)을 승점 6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했다. 서울E(3승2무1패, 승점 11점)는 시즌 첫 패배를 당해 4위를 기록했다.
안산은 후반 6분 정다훤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서울E는 만회골을 노렸지만 좀처럼 득점을 하지 못했다. 안산은 남은 시간을 잘 버텨 소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강원FC는 방찬준, 최진호의 연속골로 FC안양을 2-0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시즌을 2패로 시작한 강원은 어느덧 리그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안양(1승3무2패, 승점 6점)은 7위로 쳐졌다.
부천FC는 경남FC를 2-0으로 이겼다. 부천(3승2무1패, 승점 11점)은 리그 3위를 유지했다. 경남(2승2무3패)은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