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결승] 주성욱, 전태양 견제 받아치며 2세트 승리...1-1 타이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05.01 18: 12

전태양이 1세트에서처럼 초반 견제에 힘을 주며 승리를 노렸지만, 주성욱의 대처는 완벽했다. 견제를 완벽히 받아친 주성욱은 2세트를 따내며 1-1로 추격을 시작했다. 
주성욱이 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핫식스 GSL 시즌1’ 전태양과 결승전서 견제를 역으로 받아치며 2세트를 승리했다.
2세트는 전태양이 선호하는 궤도 조선소에서 펼쳐졌다.

전태양이 초반부터 화염차와 사신으로 주성욱의 진영을 급습했다. 일꾼 6기를 잡아내며 전태양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나 싶었지만, 주성욱은 전태양의 시선이 견제에 쏠린 틈을 타 전태양의 진영을 두드렸다.
분광기와 점멸 추적자로 몰아치고 들어가 큰 피해를 입힌 주성욱은 그대로 항복을 받아냈다. /yj01@osen.co.kr
[사진] 코엑스=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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