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히모비치, 맨유에 주급 5억 제시... 세후 금액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5.14 01: 51

PSG(파리 생제르맹)과 결별을 선언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이브라히모비치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마지막 경기를 펼치게 됐다. 분명 마지막 경기다. 왕으로 와서 레전드로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의 말과 함께 PSG도 SNS를 통해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 4년간 활약한 이브라히모비치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발표했다.

현재 이브라히모비치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물론 많은 구단이 그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S의 LA 갤럭시도 이브라히모비치 영입에 나선 상황.
하지만 이브라히모비치의 에이전트 관계자는 맨유와 이미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브라히모비치에서 제시한 것은 세후 30만 파운드(약 5억 원)의 주급.
일단 이브라히모비치는 유럽에서 경쟁력 있는 팀에서 뛰고 난 뒤 미국으로 나설 전망. 따라서 맨유행이 더욱 급부상해지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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