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 '하이드' 진경환, "4강 진출, 정말 기뻐"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5.19 22: 15

신생팀 템페스트가 슈퍼리그 4강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팀 리더 '하이드' 진경환은 첫 시즌의 4강 진출이라는 성과에 동료인 템페스트 선수들과 함께 흡족해했다. 
템페스트는 19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6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 시즌2 DsA와 8강 최종전서 공격과 운영서 전반적으로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이면서 손쉬운 3-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템페스트는 MVP 블랙과 결승 진출을 다투케 됐다. 
경기 후 진경환은 "B조 강팀들이 많았다. 힘든 조에서 살아남아 4강에 올라 정말 기쁘다"면서 "요즘 메타에서 소냐가 정말 좋은 영웅인데 우리는 소냐를 활용할 수 있는 선수가 두 명이나 있다"면서 환한 웃음으로 4강 진출 소감을 전했다. 

4강에 올랐지만 4강전 상대는 히어로즈 최강팀 MVP 블랙. 형제팀 MVP 스카이에 몸담았었던 진경환은 "MVP 블랙이 골드리그를 포함해 출전 경기가 많기 때문에 출전 경기를 챙겨보면서 차분하게 준비하겠다"며 "'사인' 윤지훈을 경계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신생팀 템페스트에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발전하는 모습으로 다음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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