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마리치, 레스터와 영구 작별...호펜하임으로 이적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6.05.26 07: 34

안드레이 크라마리치가 레스터 시티를 완전히 떠나 호펜하임으로 이적했다.
레스터 시티 역사상 가장 큰 이적료로 입단했던 크라마리치가 호펜하임으로 떠났다. 호펜하임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크라마리치의 완전 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으로, 크라마리치는 2020년까지 호펜하임에서 뛰게 됐다.
올해 1월 호펜하임에 임대로 합류했던 크라마리치는 이적 후 정규리그 15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호펜하임으로서는 만족할 수 있는 모습. 반면 크라마리치는 2015년 1월 레스터 시티 입단 이후 자리를 잡지 못해 결국 호펜하임으로의 완전 이적을 선택하게 됐다.

레스터 시티에 크라마리치는 상징적인 선수다. 2015년 1월 크로아티아의 레이카로부터 영입했을 당시 970만 파운드(약 168억 원)의 이적료를 지출했는데, 레스터 시티 역사상 가장 큰 이적료였다. 그러나 크라마리치는 15경기 출전 2득점의 기록만 남기고 떠나게 됐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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