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소피아 월드컵 개인종합 중간 3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5.28 08: 18

손연재(22, 연세대)가 두 달여 만에 참가한 리듬체조 월드컵대회 첫날 개인종합 중간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27일 불가리아 소피아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6차 월드컵 첫날 경기 후프서 18.550점, 볼에서 18.650점을 받아 중간합계 37.200점을 기록했다.
특히 볼에서는 자신의 기존 월드컵 최고점수인 18.550점보다 0.1점을 올리면서, 후프와 볼서 각각 2위, 3위로 상위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선에 진출했다. 

후프 1위는 간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 18.700점), 3위는 디나 아베리나(러시아, 18.350점)가 차지했다.
볼 1위는 세계선수권 3연패를 이룬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 19.350점), 2위는 리자트디노바(18.700점)의 몫이었다.
손연재는 28일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 곤봉과 리본 경기에 출전한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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