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아끼지 않는 선수들이 정말 고맙다".
안산 무궁화와 부천FC는 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13라운드 맞대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안산은 승점 1점을 추가, 8승 2무 3패 승점 26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다만 선두경쟁을 벌이는 강원이 대전을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해 승점이 2점차로 벌어졌다.

부천 송선호 감독은 "몸을 아끼지 않고 무승부를 거둬 선수들에게 굉장히 고맙다"면서 "1라운드를 펼치고 난 후 선수들이 열심히 뛰는 것이 분명하게 나타났다. 승점과 순위를 모두 유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송 감독은 "어떤 팀도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 성적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임하라는 주문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선호 감독은 "체력적인 부분을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선수들의 로테이션을 바탕으로 잘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