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1위, 세르비아)가 커리어 그랜드 슬램(4대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조코비치는 지난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강전서 도미니크 팀(15위, 오스트리아)을 3-0(6-2 6-1 6-4)으로 가볍게 돌려세웠다.
프랑스오픈에서만 준우승 3번의 아쉬움을 삼켰던 조코비치는 올해 우승하면 대망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조코비치의 마지막 상대는 앤디 머리(2위, 영국)다. 머리는 같은 날 열린 스탄 바브링카(4위, 스위스)와 준결승서 3-1(6-4 6-2 4-6 6-2)로 승리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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