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블랭크' 강선구, 통신 라이벌 KT전서 서머 첫 선발 출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6.04 13: 44

'이번에는 블랭크 차례'.
서머 팀 개막전서 '벵기' 배성웅을 104일만에 롤챔스 무대에 복귀시켰던 SK텔레콤이 통신사 라이벌인 KT와 맞대결서는 '블랭크' 강선구를 선택했다. 
SK텔레콤은 4일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KT와 1라운드 경기서 '블랭크' 강선구를 정글러로 선발 출전시켰다. 

지난 스프링시즌부터 팀에 합류한 강선구는 IEM 월드챔피언십 이후 스프링시즌 2라운드와 MSI 등 서 활약하면서 SK텔레콤의 정글러 자리를 꿰찬 주전 정글러. 서머시즌 '벵기' 배성웅의 복귀로 경쟁 체제가 됐지만 팀의 시즌 두 번째 경기인 KT전서는 정글러로 낙점됐다. 
최병훈 SK텔레콤 감독은 "배성웅과 강선구 두 명 다 현재 상태가 좋다. 두 명 중 어떤 선수가 출전해도 상관없지만 훈련 상태에서 조금 더 좋았던 강선구를 출전시켰다"며 강선구의 출전 이유를 설명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