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전' 크로아티아-포르투갈, 평점도 혹평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6.26 06: 59

졸전을 펼친 크로아티아와 포르투갈 선수들이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26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블라르트 들렐리스서 열린 유로 2016 16강서 연장 후반 터진 콰레스마의 결승골에 힘입어 크로아티아를 1-0으로 제압했다. 포르투갈은 폴란드와 4강행을 다툰다.
양 팀의 경기력은 기대 이하였다. 전후반 90분과 연장 전반 15분이 흐르도록 유효슈팅은 없었다. 수준 이하의 경기력으로 일관했다. 소극적인 플레이와 잦은 패스미스로 관중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날 양팀의 유효슈팅은 도합 2개였다. 후반 12분 포르투갈의 골 과정에서 나온 호날두와 콰레스마의 슈팅이 전부였다. 크로아티아는 15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유효슈팅은 없었다.
축구통계전문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 평점에서도 양 팀의 무능함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출전 28명 중 평점 8을 넘긴 이는 크로아티아 측면 수비수 스르나가 유일했다. 7.5점을 넘긴 이도 4명에 불과했다. 호날두도 평점 6.6으로 혹평을 받았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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