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A.V.A), 글로벌 리그 'AIC 2016' 7월 2일 개막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06.27 11: 01

한국 대표로 센세이션이 참가하는 국제 리그 AIC 2016이 곧 개막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7일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의 국제 e스포츠 대회 ‘AVA 인터네셔널 챔피언십 2016’(이하 AIC 2016)을 오는 7월 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C 2016’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중국, 싱가포르 등 5개국 6개팀(국가별 1개팀, 개최국 대만 2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대만 타이페이에 위치한 가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3개팀씩 2개 그룹으로 나눠 풀리그로 예선전을 실시한 후 각 그룹의 1위, 2위 팀이 4강 토너먼트를 거쳐 3·4위전과 최종 결승전을 펼치는 방식이다.
총 상금은 950,000NTD(약 3,400만원)이며, 우승팀에게는 500,000NTD(약 1,800만원)가, 준우승팀에게는 250,000NTD(약 900만원)가 각각 수여된다. 아울러 대회 MVP와 포지션별(라이플맨, 포인트맨, 스나이퍼) 최고 선수에게도 20,000NTD(약 70만원)와 10,000NTD(약 35만원)를 각각 상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대회의 한국 국가대표로 선발된 팀은 센세이션이다. 주장 남경필을 필두로 김철완, 소원호, 심경택, 안재민이 소속해 있다. 센세이션은 그 동안 다수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우승 경력이 없었다. 하지만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통의 강호 아스트릭과 지난 대회 우승팀이자 모든 국제대회를 석권했던 클랜히트 화이트를 차례로 꺾는 등 이변을 일으키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yj01@osen.co.kr
[사진] 네오위즈게임즈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